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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 개발사 에브리존(대표이사 홍승균)이 '2023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의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2023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은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랜섬웨어 공격으로부터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중소기업의 랜섬웨어 대응 및 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자체 ICT 인프라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정보보호 컨설팅과 보안솔루션 공급을 지원하며, 자체 ICT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서비스(이하, SECaaS)를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랜섬웨어 피해 기업과 제조업(스마트 공장, 스마트 조선·항만, 스마트 헬스케어)을 우선 지원하고, 정보통신업과 그 밖에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종에 속하는 기업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수요기업 모집은 8월 1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https://risc.kisa.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전체 도입 비용의 10%만 부담하고, 나머지 90%는 정부에서 지원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솔루션 지원사업의 경우 컨설팅은 전액을 보안 솔루션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SECaaS 지원사업의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아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보안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에브리존은 시스템(단말)보안의 악성코드/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와 안티바이러스 터보백신, 클라우드 기반의 중앙관리 서비스 화이트시큐리티 클라우드플랫폼(WSCP) 등 11종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 특히 중소기업의 편리한 전산관리를 위해 개발한 화이트시큐리티 클라우드플랫폼은 기업의 전체 PC와 서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체제어, 자산관리, SW배포 등의 부가 기능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전산 업무를 지원한다.
에브리존 홍승균 대표는 “랜섬웨어 피해 90% 이상이 중소기업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이 없는 환경에서 단순한 보안 솔루션 도입만으로는 랜섬웨어 예방에 한계가 있다.”며 “에브리존은 이번 지원사업에서 보안 솔루션 공급과 함께 고객사 담당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대응 교육도 함께 지원하여, 장기적으로 중소기업의 보안 역량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보도
▶︎ 데일리시큐 에브리존, ‘2023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 4년 연속 선정
▶︎ 아이티데일리 에브리존,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 사업’ 공급기업 4년 연속 선정
▶︎ 딜라이트닷넷 에브리존, 2023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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