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디펜더 보도자료] 2021-10-06

화이트디펜더, 서울국회도서관 ‘랜섬웨어 대응 솔루션 사업’ 수주

- 도서관의 중요 데이터 보호를 위해 랜섬웨어 차단/대응 필수 도입 필요

‘화이트디펜더’는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개발된 전문 안티랜섬웨어 제품으로 사전탐지, 함정탐지, 행위탐지, 순간 백업/복구, 안전지대 등의 주요 기능을 통해, 랜섬웨어의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방어하며, 신종 랜섬웨어 공격 발생시에도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무엇보다도 2% 미만의 가벼운 엔진 성능으로, PC에 부하를 주지 않으며, 4년간의 공급 경험을 통해 다양한 보안솔루션과도 충돌 없이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400여개 이상의 공공 및 기업에서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20만대 이상의 PC를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에브리존의 홍승균 대표는 ”현재 많은 기관과 기업들이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안티랜섬웨어 제품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자료가 많은 곳일수록 중요한 정보를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랜섬웨어의 주요 공격 타겟이 되고 있는 만큼, 필수로 안티랜섬웨어 제품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전담 인력 및 보안 예산에 대한 부족으로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회도서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화이트디펜더 공급을 진행하면서, 랜섬웨어 대응 및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안 컨텐츠 제공 및 교육을 지원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